중국경찰이냐? 침 뱉더니 눈물로 선처호소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과 시위 참가자를 폭행·모욕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
구형을 유지했다.
김씨는 지난 6월22~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경찰관과 시위 참가자 등 5명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중국 경찰 아니냐”고 물으며 촬영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당하자 얼굴에 두차례 침을
뱉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김씨는 최후변론에서 A4 용지 3장 분량의
반성문을 읽으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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