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광기는 이해할 구석은 있죠
미국과 동맹국 vs 중국과 동맹국, 블루팀과 레드팀.
현재 미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중국입니다.
예전 미소 냉전 시대랑 비슷하지만, 또 다른 게 이미 세계화 때문에 서로 밀접하게 엮여 있죠.
그래서 미국은 이걸 하나, 하나 잘라내려는데 동맹국이라는 놈들이 전혀 안 도와줌.
특히 유럽은 미국 아니면 러시아 하나한테도 쩔쩔 매는 놈들이 중국과 쎄쎄쎄한다고 바쁨.
이태리는 아예 일대일로에 참여해버림.
그뿐만 아니라 중국산 물품이며 중국산 전자제품, 통신 장비 마구마구 수입.
미국이 백도어 있다고, 위험하다고 몇 번이고 경고해도 안 들어처먹음.
그러면서 러우 전쟁 터지니까 미국이 왜 안 도와주냐고 징징징.
미국이 가장 많은 돈을 대고 무기 대고 스타링크처럼 비대칭 전력 대줘도 징징징.
유럽이 원하는 건 미국이 군대 동원하고 러시아랑 담판 지어달라는 거.
여기에 캐니다, 멕시코 같은 애들은 대놓고 불체자, 마약, 중국인/중국 스파이/중국 물품 통로 역할 자처.
미국 입장에선 동맹이라는 놈들은 죄다 빨대만 꽂고 도와주기는 커녕 1인분 하는 새끼도 없네? 사고의 흐름으로 갈 만함.
한국도 여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고.
바이든, 민주당까지는 동맹국이랑 손잡고 중국 천천히 조져보자~스탠스였는데
트럼프, 공화당은 동맹이라는 새끼들 다 필요없고 서열 정리 다시 한다 스탠스.
미국 입장에선 꼬우면 중국 가든가~시전이 관세.
이게 가능한 건 중국은 내수 시장을 안 열어줌.
가장 큰 시장이 미국인데 미국에 팔려면 꼬붕비 내야함.
관세는 명분이고 미국에 실제로 협조하겠다고 고개 숙이는 놈들이랑만 놀겠다는 거.
이게 단순 트럼프 변덕이라기 보다는 이런 스탠스를 지닌 공화당 강경파의 입김도 있다고 봐야죠.
애초에 미국이 세계 경찰하지 말고 우리끼리 잘 살면 된다는 모토가 미국 건국 이후 하나의 사상으로 이어져 왔으니 트럼프 또한 그 일환으로 봐야 하고.
베네수엘라, 쿠바, 이란 이런데 원래는 경제제재가 최선이었는데 군사적 행동 나서는 것도 트럼프나 공화당 조급증이라고 봅니다.
국내적으로 또 민주당이 들어서면 다음 기회가 없다고 여겨서 폭주한 걸 수도 있고.
북-중-러-이에 인도, 남미까지 레드팀은 룰루랄라하는데 블루팀은 친중도 아니고 친미도 아니고 자강도 아니고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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