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2개월 차 후기
보는 사람마다 너 어디 아프니 소리 듣네요...
181에 85였는데 현재 68kg 입니다.
근육 운동을 따로 안하는지라 제가 봐도 근육까지 빠진게 보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만난 직장 선배가 너 어디 아프냐 병원 가봐라 하는데....
다른 분들도 같이 있어서 나 마운자로 맞아요 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 한다고 했거든요.
다이어트로 그렇게 단기간에 빠질 수 없다. 무조건 병원 가봐라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카톡으로 걍 마운자로 2개월 차다 그랬습니다.
이분은 마운자로가 뭔지도 모르시구요 ㅋㅋ
점심 한끼는 제대로 먹자 했는데도 구내식당 한끼를 남기게 되더라구요 ㅜㅜ
식욕 자체가 워낙 없어지다 보니
앉았다 일어나면 현기증이 일어나서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ㅜㅜ
저번주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혈압 150-98에서 110-70 나왔고 간수치도 다 정상이네요.
약빨이 너무 좋은가... 수치 좋아진건 좋은데 기운이 없어서 전 여기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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