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한참 중고등학교땐 어른들의 경제력과 자유를 동경하며
맛집 좋은이어폰 부드럽게써지는펜 좋은모니터 같은거를 추구했는데
대학에서 자취하며 같이사는 동기가
아무 음식이나 간만됐으면 맛있다며 입에 털어넣고
어디든 눕기만 하면 잘자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면서 행복한거보고
뭐든 좋은걸가진게 행복한게 아니라
내가만족하면 행복이란걸 깨달았네요
그후로 맛집을 탐하지도
좋은 스펙의 기구를 추구하지 않아도
즐기면서 살게되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네요
그냥 자기전에 문뜩 떠오른 뻘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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