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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은 감독 변명도 짜치는게 ㅎ

‌머 본인이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때
초딩 5학년인가 그랬다고
어린 나이에 충격 이었고
이때 의혹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다뤄보고 싶었다
머 전혀 그럴 의도가 없다고 하는데
이게 일이 생각보다 커지니까
본인도 당황했는지
인터뷰마다 횡설수설 거리고 있음
아니 그니까 우물거리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그 날의 진실이 머고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진실이 머냐고
그걸 말을 안하고
멀 자꾸 말을 빙빙 돌리면서 우물우물 거림
감독이 영화를 만들때는 창작 의도라는게 있었을건데
아무런 목적이나 지향하는바 없이 걍 만들었다는거임?
느그들식 열린 결말로
대충 이 정도 먹잇감 던져주면
알아서들 상상해서 물고 뜯고 하라는 건가
대중들이 예전처럼 혹해서 얻어걸리면 대박 나서 우리는 흥행 감독 흥행 배우들 되는 거고
그거 아니면 걍 열린 결말이니까 알아서들 상상들 하고? ㅎ
그래도 나름 데뷔 초기에는 멜로물로 우리나라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감독인데
그 뒤로 영화들 잘 안되니까 조바심이 많이 나셨나
쓸데없이 무리수를 두고 이런걸 만들었을꼬
하여튼 그 짝은 먼 놈의 진실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허구헌날 진실 진실 그날의 진실
본인들이 만족을 못하면 그냥 진실이 아닌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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