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눈 가리는 ‘무자격 가이드’ 기승
“세종대왕이 한자 본떠 한글 만들었다”… 외국인 눈 가리는 ‘무자격 가이드’ 기승
"조선 왕들은 중국 황제의 신하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7년 차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정찬규씨(49)는 최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 외국인 가이드가 관람객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고 귀를 의심했다. 조선 왕들이 중국 황제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다는 말에 이어 "세종대왕이 한자 모양을 본떠 한글을 만들었다"는 설명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씨는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잘못된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관광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우려스럽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911111041765
문체부는 여태 뭐하고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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