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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ㅍ) 가능한사랑에서 기억에 은근히 남는 장면

전도연 직장에서 병풍취급 받은 외국인 노동자들.
노동투쟁하던 고통받던 남편을 지켜받은 전도연이 본인 직장에 노조 설립하는 회의장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지나가기만 하던 외국인 노동자들.
동료인데 외노자들한테 전도연은 눈길도 안 주고 안중도 없고 영화도 외노자들한테는 관심도 없음
영화 다 보고나니 묘하게 기억에 남고 감독이 이것도 노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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