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피자·반반 치킨 나오는데…재소자들은 "설마 중국산 양념?" 불평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일부 제소자들에게 별도로 제공되고 있는 특식이다. 광복절인 지난 15일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는 수용자들에게 '피자 반 판'이, 청주여자교도소에서는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시설의 식단과 관련해 과거 한 방송에서는 여성 교도소에 근무했던 관계자가 수용자에게 식단과 관련한 황당한 민원을 받은 일화가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 관계자는 "과거 한 수용자로부터 정보공개 청구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식단표를 공개해달라고 했다"며 "메뉴를 보더니 '소고기는 어느 나라 거 쓰냐?', '김치 고춧가루는 왜 중국산이냐?'고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교도소에 피자·반반 치킨 나오는데…재소자들은 "설마 중국산 양념?" 불평 : 네이트 뉴스모바일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전국 교정시설의 8월 수용자 식단표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돼지국밥과 닭곰탕 등 일반이 선호하는 기호 식사뿐 아니라 광복절엔 피자와 치킨 등 별도 특식까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단봉으로 후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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