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LC) 자동 검토 — 이제 길드에서 바로서류 업로드 → AI 불일치 분석 → 수정 가이드 제공.
NEW LC 검토 시작하기 →
← 자유게시판

완벽한 밥 대용 가정식 - 쿠팡 샌위치를 만들어보자

완벽한 밥 대용 한끼 식사, 그 중 대표적인게 샌드위치죠
올 여름부터 밥 하기가 귀찮아 샌위치나 햄버거로 주식을 대체해서 해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쿠팡인 이유는 한번에 모든 재료 시키기가 가장 수월해요.
회비가 있긴한데 뭐 혜택을 잘 이용하면 공짜 이상

먼저 기본이 되는 빵.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재료는 식빵이죠. 근데 샌드위치에선 바게트빵이 훨씬 풍미가 좋습니다.
서브웨이가 괜히 식빵을 안쓰는게 아니죠.
더구나 이건 가격이 독보적으로 쌉니다! 완전 혜자템이에요.
보통 성인 남자라도 3분의 1 이면 한끼 충분합니다.
즉 15번 식사 할 수 있는 양이에요.
딱딱한게 싫다면 겉면을 물로 샤워 시킨 후 에프에 돌리면 됩니다.

48장 들이. 싸죠. 맛도 좋아요.
이것도 베스트셀러죠. 간이 쎄고 풍미가 좋아요. 전 샌위치 하나에 2장 넣습니다.
근데 다른 수입품도 비슷한 가격에 있긴한데 이게 훨씬 좋습니다.
사실 빵과 치즈만 있어도 샌위치는 성립합니다.

이 제품때문에 써브웨이급 퀄리티가 가능합니다. 거의 필수에요. 샌드위치햄 중에서 요즘 가장 핫템이죠.
베이컨은 짜고 기름지죠. 또 익히는게 필수구요. 이건 전혀 다른 음식이에요.
그냥 일반 다진 햄이 아니에요. 진짜 고기 통째로 만든 잠봉 햄입니다.
그 인기 때문에, 만원 이하일때도 있었는데 많이 올랐어요.
40장은 되는 것 같고 한끼 당 두장 넣으면 빵 다 쓰고 남을거에요.
여기까지가 필수라 볼수 있겠고 나머진 취향입니다.
완숙 토마토(1키로 6천원 정도 할거에요)가 다음으로 필수로 칠만한 재료고
다음으로는 양상추 혹은 로메인(미니가 좋음), 버터헤드 등이겠죠.
양파도 취향껏(생양파는 썰어두고 공기중에 두어야 매운맛 날라가요)
쿠팡 루꼴라도 괜찮은데 좀 복불복이에요.

병 피클이 정석이죠.

올리브까지 넣으면 한층 더 서브웨이에 근접합니다.
그리고 화룡점정 소스..이것도 완전히 취향의 영역이라서.
근데 은근 비싸죠.비비드의 홀스래디쉬 소스가 너무 묽지도 않고 추천할만 한데 재고가 잘 없더군요.
렌치소스나 버거소스도 무난하겠죠.
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도 소스 대용으로 아주 좋죠.
전 더해서 흑후추 그라인딩 해서 뿌립니다.
서브웨이 흉내내자면 더 든든하게 먹고 싶을때,
매쉬드 포테이토+애그를 해두고 토핑으로 넣으면 최고입니다.
귀찮음만 극복 가능하다면요.
그리고 진짜루 카페급 완성도와 간지를 원한다!
그러면 왁스 페이퍼가 있으면 좋습니다.

전 그냥 비닐백에 넣어서 둘둘 말아서 먹기도 해요 ㅋㅋ
한끼당 가격은 뭐 대충 3-4천원 되겠네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