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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강하게, 딸은 오냐오냐 이게 저희 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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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라고 어렸을 때부터 주먹질 발길질..
중학생 때부터 전단지 돌리고 용돈은 대부분 직접 벌어서 사용.
이후 대학 등록금, 결혼 비용, 내 집 마련까지 전부 스스로
딸은 용돈 넉넉히 받으며 오냐오냐
대학 등록금, 창업 비용, 결혼 비용, 내 집 마련까지 부모님이 지원함.
이후에도 딸은 계속 힘들다 뭐 해달라 징징대고..
부모는 딸 집 근처에 원룸을 얻어서 애 봐주러 매주 올라오심.
이미 딸에게 너무 많이 해줘, 부모님 노후도 어려운 상황.
근데 집안 대소사 챙기기, 병원 기사 노릇, 여행, 주말 나들이는 아들이 함.
흔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집도 있습니다.
딸바보도 적당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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