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100억 있는 사람도 별로 안 부러운데
20대 초반 젊음을 보면 가끔 부럽네요
나이가 어중간한 30대라 그런가
아직 젊지만 이제 곧이라고 생각하니까
시간이 참 금방갔다는 느낌...
그 나이땐 연애를 하든 해외여행을 가든
뭘해도 정말 설레고 흥분됐는데
이젠 그 정도의 감흥까진 없는것 같아요
20대 초반엔 좋아하는 소설이나
그림은 몇번씩 봐도 감정의 울림이 있어서
오늘 우연히 봤는데 밋밋하네요
이래서 돈 주고도 못사는 젊음이란 건가
그래서 또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서 대리충족 하고 사나봐요
나이들어도 매번 열정 넘치고
설레임 항상 느끼는 인생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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