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라지 보면 94년 미국이 그대로 북폭했어야 했다 바요
핵무장 전 북폭 했어야 했단 얘기 나오면
장사정포도 엄청 세다고 말들 하기도 하는데
아래는 그게 아니란 미국측 발표입니다.
미국 노틸러스연구소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개전초 장사정포 재래탄 포격 사상자는 최대로
3만 이하랍니다.
우리 민간지역만 일주일 내내 포격 당하는
최악 경우에도 최대 8만 이하라 하구요.
94년은 소련 붕괴된 지 얼마 안 된 때고
중국은 핵 뺴고 덩치 큰 이북 수준 군사력이었던
데다 경제개발 중이라 미국에 대들 수 없었구요.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2015.01.26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그간 국회에 보고했던 자료를 종합하면, 군 당국이
상정 하는 예상 피해는 말 그대로 천문학적이다.
개전 초기 한 시간을 기준으로 170mm 자주포는 총 3618발, 240mm 방사포는
1만2068발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게 그 출발점. 이 숫자에 각 포탄의 살상 범위를
곱하면 전체 서울 면적의 31.6%가 한 시간 안에 폭탄세례를 받게 되고, 시민
325만 명이 사망 혹은 부상의 직접적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 측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르다. 대표적인 경우가 2012년 노틸러스
연구소가 작성한 전수조사 시뮬레이션 자료. 미 육군에서 위협평가 업무에 20년
이상 종사한 예비역 관계자들이 집필한 이 보고서는 앞서 본 한국군의 예측
피해가 주요 변수를 무시한 채 작성 됐다고 비판 한다.
25%에 이르는 북측 포병전력의 높은 불발탄 비율이나 상당부분을 예비전력으로
아껴둘 수밖에 없는 전술 특성을 감안하면, 실제로 남측에 떨어질 포탄 수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개전 후 한 시간에 4000발을 넘기 어렵다는 것이다.
차이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것은 이들 포탄의 살상력이다.
사거리를 늘리느라 폭약 양을 줄인 포탄은 지하철역 등의 주요 대피시설은 물론
일반 빌딩이나 아파트의 콘크리트벽도 관통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노틸러스 연구소의 시뮬레이션 분석은 이렇게 해서 개전 초기 부상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인명피해가 적게는 2811명, 최대치로 잡아도 2만9661명을 넘어서기 어렵다고
판단 한다.
이후 한미 양국군이 대응사격에 나서면 북측 장사정포는 시간당 수십 문씩 격파될 테고,
24시간 뒤에는 절반 이상이 무력화되리라는 것. 북한이 민간 지역만을 향해 포탄을 퍼붓는
극단적인 가정하에서도 최대 예상 피해는 개전 후 일주일을 통틀어 8만 명 안팎.

[특집 | 북한 장사정포의 진실] 325만 명 vs 2811명 극과 극 엇갈리는 살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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