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주전 16k 아침러닝






다음주 송도국제하프 참가 예정이라
오늘은 몸 상태 체크 겸 마지막 롱런을 빌드업으로 진행했습니다.
4월 서하마 이후 하반기 대회들을 준비하면서
훈련 방식에도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월 마일리지는 기존 250km 정도에서 350km 수준까지 늘렸고,
그동안 거의 하지 않았던 하체 근력운동도 추가했습니다.
카프레이즈, 런지, 스쿼트, 힙브릿지를
주 4회 정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러닝도 기존에는 심박수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뛰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대부분의 러닝을 빌드업 형태로 바꿨습니다.
초반에는 여유 있게 시작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올리면서
후반에도 자세와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습니다.
오늘 뛰고 나서는 그냥
이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남은 일주일은 더 훈련해서 뭔가를 만들기보다는
근력운동과 러닝 강도를 줄이면서 피로를 빼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다음주 송도에서 그동안 해온 훈련이
실전에서 어느 정도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