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주인공으로 삼으면 재밌을 만한 인물.jpg

통역관으로 청나라 뻔질나게 돌아다니면서
근대화 물결을 그대로 목격
여러 공적 세워서
허준이랑 유이하게 중인 출신으로 당상관에 오름
병인양요 강화도조약 등등 여러 상황에서
협상 최전선에서 활약
개화파의 시조 같은 위치로
중인인데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등등에 개화사상 가르치고
자기 사후의 갑신정변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줌
격동의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나름 잘 각색하면 재밌는 사극 나올거 같은데
사극에서 애초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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