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타짜 4 보고 왔습니다
타짜의 팬으로서 전편을 영화관람 했는데
영화 보면서 벨제붑 스토리가 이랬나?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아마 원작이랑 영화랑 차이가 꽤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타짜는 원작을 영화에 맞게 각색하는게 핵심인데
벨제붑은 스토리가 빡빡해 각색하기 쉽지 않았겠다 싶더라구요
많이 쳐내고 살리기 힘든 부분은 아예 새판을 짜서 좀 많이 다릅니다
변요한, 노재원, 조우진, 윤경호 다 연기력 좋은 배우들인데
영화에서는 만화 느낌나는 원작에 가깝게 연기해서 그런지
배우의 연기를 극한으로 끌어낸게 아니라 적당하게 마무리한 모습
연기 디렉팅이 크게 들어가지 않고 배우들 역량에 맡긴 느낌이었음
오히려 저는 기대치 않았던 조연인 스윙스랑 린다박 두명이 눈에 띄었네요
장점은 타짜라는 이름값이 반갑고 좋은 배우들도 많이 나온거고
아쉬운거는 각색을 좀 더 잘해서 지루할틈 없는 오락물이었으면 했네요
간만에 만화나 다시봐야겠음. 타짜는 역시 1탄이 최고 그 담은 2탄
감독 이름값이 반영되는 시리즈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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