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小食)은 일본 번영의 비결”…조선통신사들이 관찰한 일본
‘소식(小食)은 일본 번영의 비결”…조선통신사들이 관찰한 일본 - 세계일보m.segye.com
그러나 백성들의 조용하고 검소한 생활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근거 중의 일본인의 소식(小食)이었다. 이경직은 “밥은 두어홉에 불과하고 찬도 두어가지에 불과했다”고 전했고, 남옥은 “가마꾼이…먹는 것을 보면 몇 잔의 술과 몇 홉의 밥에 지나지 않는다. 이로써 보건대 음식에 대해 절도가 없는 것은 우리나라만 한 곳이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홍치중은 일본이 부유하게 된 비결을 검소한 생활에서 찾으며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그들의 부강하고 풍요로운 방도를 탐구해 보니…단지 간약(簡約)을 위주로 삼았다.…음식은 조그마한 그릇에 담아서 먹되 먹는 것도 적었다”고 말했다
오래 전 기사인데
일본인들은 태생적으로 적게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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