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 디 엔드 부락에 참가했군요
아이나 디 엔드는 비쉬 라는 메탈 아이돌 멤버 출신입니다.
베이비 메탈 같이 메탈 음악에 맞춰서 춤추고 노래하는 카와이 메탈 출신인데
특히나 메탈 보컬이라고 해도 될 만큼 탁월한 메탈 창법을 씁니다.
긁기도 잘 긁고 초고음 휘슬도 잘 합니다.
그래서 양덕들이 수성의 마녀 엔딩 듣고 경악하는 리액션도 많죠.
워낙에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런 식의 보컬이 드물어서
우리나라에 비슷한 가수를 찾아보면 최근에는 거의 전무하고 과거까지 뒤져봐야
체리필터 정도죠.
어쨌든 비쉬 이후에 뒤늦게 전성기가 온 듯.
작년 홍백에도 나갔고 올해 섬머소닉 에 이어서 부락에도 왔는데
듣기 잘 했다는 평이 많은듯. 아마 아이돌 출신이라고 듣고 선입견 가지신 분들이 많으셨던 듯.
수성의 마녀 엔딩 이후에 단다단 , 원피스 오프닝 맡으면서 인기가 확 올라간 듯한데
내한 공연을 예사 홀에서 했는데 절반 정도 밖에 안 차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입소문 좀 타고 다음 내한 공연을 꽉꽉 차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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