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역거부 전략과 미군의 대응 그리고 양안전
사실 이건 20년쯤 전에 나오기 시작해서 최소 10년전부터는 본격적으로 대응방안들이 나온 클래식한 얘기라 이 바닥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알줄 알았는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중국은 자신의 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미군하고 정면으로 싸우기 보단 주로 ASBM 등의 장거리 미사일 전력으로 일정 영역 안에서 미군을 밀어내는 전략을 씁니다
그게 Anti Access Area Denial 이라 줄여서 A2/AD라고 합니다
그 영역을 도련선 즉 섬들을 잇는 선이라고 표현을 하죠
그에 대해서 미해군은 해역에 접근하지 않고 중국의 핵심지를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 정밀 투발체계(JASSM 등)랑 스텔스 기체(F35C랑 스텔스 급유기) 확보에 주력하게 되고
미해병대는 중장비 중심의 대규모 강습상륙을 포기하면서 중국 근해의 소규모 도서지역에 소규모 병력이 역봉쇄가 가능한 미사일 운용부대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전투 양상을 바꿨죠
그러면서 전차 무장헬기 같은 중장비는 거의 포기했고
이런 흐름을 모르니 호르무즈 얘기하면서 중국 연안에 접근을 못하는데 중국이랑 어떻게 싸우냐 한반도가 대륙을 치는 상륙거점이 된다 이런 소리들이 나오는거죠
상륙이라면 선봉에 설 미 해병대가 그럴 생각도 장비도 전략도 없는데 말이죠
구글에 A2/AD 만 쳐봐도 꽤나 예전부터 글들이 많으니 자세한건 더 찾아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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