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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쳤던 신기술들

‌1번. 세그웨이
- 일종의 초창기 퀵보드 같은 건데, 처음 시장에 소개되었을때 마치 이동수단의 엄청난 혁명처럼 평가 되었으나 별 것 없는 것으로 전락
- 정작 퀵보드도 자전거 만큼 보급화 되지 못한 상태
2번. 쓰리디프린터
- 집안에 한 대씩 구비해서 자기기 만들고 싶은 것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만능 머신으로 평가 되었으나 보급률 낮음
3번. 드론
- 상품을 주문하면 드론이 우리집 베란다 까지 배송해주고, 개인 자동차 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정작 활용도가 높은 분야는 군사용과 촬영용 정도로 한정되고 있음
- 과거 무선알씨 수준을 크게 뛰어 넘지 못함
4번. 휴머노이드 로봇
- 인간처럼 걸어다니거나 뛰어 다니는 모습에서 많은 영감을 주고 있으나,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듦
- 가령,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동그란 로봇청소기가 하면 되는 거지, 인간처럼 생긴 녀석이 거실을 누비며 가정부 처럼 일할 필요는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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