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점술 담당 교수 시빌 트릴로니 배역을 스카웃 받았지만 거절한 영화배우

영국 여배우 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점술 담당 교수 시빌 트릴로니 배역 스카웃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영국의 기숙사 문화를 미화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싫어해서 거절했다고하는데, 실제로 틸다 스윈튼은 여자 기숙사 학교 출신이었는데, 그녀에게는 기숙사 학교 생활이 상당히 싫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매우 외롭고 고립된 환경인 데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까버렸을 정도였죠.
오죽하면 아예 틸다 스윈튼 본인의 자식들도 자신이 만든 대안학교에 입학시킬 정도였으니 말이죠..
결국 시빌 트릴로니 역은 틸다 스윈튼 대신 엠마 톰슨이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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