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에 대한 박정희의 탈취 논란
논리 타령하고, 주장함에 있어서 의혹 제기에 대한 증거와 입증을 내놓으라고 하는 애가 있어서
그냥 이걸로 퉁친다.
내가 관계당사자라면 정말 시간과 공을 들여 그렇게 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
이게 무슨 새로운 주장을 펴는것도 아니거니와
이미 제법 잘 알려진 사실, 뉴스를 통해 나왔었고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게 사실이고
영남대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고
관계자를 통해 몇가지를 나열해봄
제목을 "탈취 논란"으로 적은 것은 "탈취"라고 적었다간 또 결론을 미리 정해두고 "주장"한다고 말장난할까봐 탈취 논란으로 적어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박정희 정권은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을 강제로 탈취해 영남대학으로 합병했다. 이도 모자라 돈 한푼 낸 것 없이 막강한 권력만으로 대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교주(校主)라는 이름을 대학 최초로, 유일하게 쓴 사람이 박정희이기도 하다. 강탈한 장물이 어떻게 박정희 가문의 것이 된다 말인가?"
"영남대는 박정희가 뺏은 장물"이라며 "출연 재산 0원의 박정희 가문은 영남대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설립자 유족이라는 박근혜가 이사를 추천하는 것 또한 원천무효"라며 "아버지 박정희가 훔친 물건에 대해 유족이라고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여러 독지가들이 학교 설립을 위해 재산을 출연하고, 영남대 교지에 많은 농민들의 땅이 강제 수용된 점을 고려하면 결과적으로 영남대는 대구경북 시.도민 출연 학교"라며 "영남대를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대학으로 재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이 점을 고려해 이제라도 영남대를 시.도립 대학으로 전환 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고로 관계자는 경주 최부자의 유족이고 이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2013~2017년 때 나온 말임.
박정희의 영남대 소유주 논란은 왜 나오게 되었냐면
박정희 대통령 사후, 박근혜가 영남대 이사장이 되면서 재단상속이라는 논란이 가세하면서지.
만일 박근혜가 이사장이 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사 추천권이 없었다면 굳이 박정희의 영남대 소유라는 말이 쓸데 없이 나오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ㅋ
또 또 논리 타령해보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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