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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사보다 '잔류일본인' 문제가 더 심각한 이유

양자간의 차이 요약.
1. 국적
친일인사 : 일제시대 친일행적한 조선인
잔류일본인 : 일본패전 후 조선에 눌러앉은 일본인
※ 잔류이유?
일본 점령한 미군정에 의해 조선내 일본인이 일본 귀국시
수탈자산 대부분을 본국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조치.
이에 따라 재산이 아까워 한국에 눌러앉기로 결심
2. 부자된 과정
친일인사 : 일본인의 조선수탈에 동참
잔류일본인 :
일본 본토에선 천민 출신으로 손가락질 받던 자들이
조선에 와서총독부에서 논밭 불하받아소작인 부려먹으며
단기간에 부자가 됨.
본토로 돌아가서 또 천민 취급을 받느니
조선에서 사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게 됨
3. 광복후
친일인사 : 극소수가 단죄. 처벌은 미흡해도 '존재'는 파악됨
잔류일본인 :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식 이름으로 개명. 수탈한 재산으로
가짜 족보를 만들고, 한국인 머슴을 대거 사들여,
인의 장막을 치고조선인 갑부, 지역 유지 행세.
대대로 지역 유지 노릇.
(백인이 흑인/아시아인을 식민지화한 경우
인종이 달라 '인종위장'이 불가능한 것과 달리
한국/일본인은 인종적으로 비슷하므로 가능한 특이현상)
4. 광복후 ~ 현재
친일인사 : 사회적으로 기본적 경각심/정보공유/제재정책이 유지됨
잔류일본인 :
의도적 숨기로 규모와 세대 파악 불가. 정확한 정보가 없음
국적 세탁이 되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알수 없음.
보수정당, 언론계, 산업계에 포진되어있을 거란 추정
5. 미래
이유없이 친일적 행태를 보이는 정치인/문화예술인/기업인/언론인들
상당수가 단순 '한국인 친일인사'가 아니라, '잔류일본인' 후손 추정
겉으로 드러나는 돌출행동은 '한국인 친일인사'들이 해서
사회적 총알받이 간보기를 담당하고,
잔류일본인들은 조용히 뒤에 숨어서 반일 경계심이 사라지는
사회적 반응 추이를 지켜보다, 한국이 고꾸라지는 시기에
커밍아웃할 것으로 예상
잔류일본인 과거~현재 동향은 관련 기존 연구 및 호사카 유지 교수
연구 내용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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