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4231은 프랑스가 지단, 앙리로 뽕 뽑았죠.
지지 않는 포메이션, 하지만 이기기도 어려운 포메이션.
지단하고 앙리 데리고도 점수를 못 내서 욕 엄청 먹었지만, 실점도 적었죠.
상대 입장에선 프랑스가 수미 2명에 미들 5명이니 애초에 미들 싸움에서 이기 어려움+앙리라서 수비 올리기도 불안함+수비랑 미들 사이 벌어지면 지단이 미쳐 날뜀=우리도 그냥 내려놓고 싸우자=개노잼 늪축구
한국도 베어백 때 4231로 제대로 늪축구해서 베어백 욕 엄청 먹었죠.
강팀이랑 하든, 약팀이랑 하든 매번 늪축구.
일단 4231은 장착만 되면 무재배는 가능.
한국도 원톱 손흥민, 공미 이강인 두면 됨.
4231의 변형이야 워낙 많지만, 애초에 4231이 카운터 어택이라 손흥민이 수비하러 안 와도 됨.
이강인이 공미라 수비 비중 적어도 됨.
다만, 예전에도 베어백 때 답답한 늪축구라고 이미 집어던졌는데 이번엔 참을 수 있을 것인가...?
지단, 앙리로도 4231의 고점이 낮다는 게 증명됐지만 저점도 확실히 높음.
한때 4231은 감독들의 최애 포메였음.
지지 않는 포메이션? 개꿀.
어쨌든 승점은 벌어주는데다, 선수단 퀄리티 낮을수록 미들 5명+카운터 어택으로 기도 메타 가능하니까.
물론 잘 풀리면 4231과 433 병행하는 꿈 같은 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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