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깐 저보다 군생활 잘한분 없을거 같네요?
제가 폐급이어서 동기들이랑 선임들이랑 합의보고 1분대에서 3분대 이동
3분대는 민간하사가 분대장이었는데 잘생기고 능력좋아서 스카웃됨
3분대 결국 폐급들만남음 결국 상병초에 분대장달아버림 ㅜㅜ 매일 관찰일지 쓰는데, 대놓고 물어보면 아무도 답을안함
자고있으면 분대장님 분대장님 하고 누가부름 그럼 새벽에 민원들어주고 개선해줄께 힘내 라면먹어 라면주고 저는 라면을 안먹으니 녹차 마시고 또 자면 또 누가 깨우고 3명 관심병사 있었는데,
농담아니라 말년까지 상담해줌 ㅜㅜ
진짜 젤큰 배신감은 상담해주던애가 절 긁어버림 근데 관찰일지 제가 엄청 디테일하게 잘쓰기도하고 말년이고 행보관이랑 베프여서 그냥 넘어갔는데
전역후 저 3명 궁금해서 후임한테 물어보니 한명은 후임갈궈서 영창
하나는 후임한테 무시당해서 후임이랑 싸워서 지고 쭈굴이
한명은 원래 조용했고 그냥 조용히 전역했다고
군생활은 못했는데
저랑 당직서고 싶어하는 간부들이 줄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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