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농구 루틴을 바꿔준 영상
이 영상을 보고 농구 루틴이 바뀌었습니다.
원래도 농구하러 가면, 루틴에 따른 트레이닝 시간을 가졌는데
나이들었다고 느껴서, 설렁설렁 뛰려고 슛연습만 오지게 했었습니다.
자유투 롱투 삼점슛 위치별로 20-30개씩 던지던게 루틴이고
종류별로 레이업이나 플로터 연습했었죠.
근데 위 영상보고 드리블을 추가하게 바뀐 거죠.
이제는 입장하자 마자 드리블 연습부터 하는게 루틴으로 정착되었네요
영상에 없는 포켓이나 드랍, 여러 콤비네이션 끼워 넣어서
영상보다도 3배 쯤 합니다. (왼손 500개 오른손 500개 칩니다)
2달 정도 매일 한 거 같은데..
드리블 엄청 좋아졌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못제끼던 사람 제끼게 된 것은 아닙니다.
수비는 드리블만으로 제끼는건 아니고, 슛과 헤지테이션으로 제낀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볼 홀딩력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위 영상에 나오는 드리블 연습 중에는
파운드 드리블(가장 기본 드리블)을 왼손으로 강하게 치는 훈련 시작한게 가장 도움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저도 약한손(왼손) 드리블이 쓰는손(오른손)에 비해 많이 약했는데
왼손 파운드 드리블을 매우 강하게 꾸준히 150개씩 치는 것 만으로
다른 모든 왼손 드리블 스킬이 좋아졌습니다. (크로스오버, 비트윈, 레그스루, 비하인드 등등)
물론 그래봤자 동농인데, 그럼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새벽 운동가면서 써봅니다! 오늘도 드리블 훈련 하고 올게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