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우크라 대사관 철수 수순…교민에 폴란드로 이동 권고
대사관은 대피 장소로 폴란드를 제시했지만 대피 이후의 구체적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교민 전원은 이 권고를 거부했다. 한 현지 교민은 시대와의 통화에서 "교민들 사이에서 동요가 일고 있다"며 "대사관은 안전을 이유로 들었지만 공습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전했다.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대사관이 그간 문자메시지로 대피를 권고한 적은 있지만, 공관 직원 인솔 아래 대피할 것을 권고한 것은 2022년 전쟁 발발 초기 이후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6147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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