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권도 겨루기에서 안향식, 곽민주 선수가 동메달 땄고 일본은 오카모토 루카 선수가 여자 -49kg급에서 동메달 땄는데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운 선수입니다.

대한민국 안향식이 2일 일본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급 16강에서 태국 시라위 마하마드와 맞대결을 하고 있다. 2026.10.2 ⓒ 뉴스1 김도우 기자
-58kg급에서 동메달을 딴 안향식 선수.

사진 연합뉴스. -67kg 급에서 동메달을 딴 곽민주 선수.
아시안게임 태권도 메달 현황을 검색해보다가 일본 오카모토 루카(20세) 선수가 어제 태권도 여자 49 kg급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하기에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은 없고 올해 7월에 올라온 훈련 영상이 있길래 봤는데 오카모토 루카 선수는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습니다.
일본 최초의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오마모토 요리코(55세)는 가라데 선수였다가 태권도로 전향한 경우입니다. 오마모토 요리코 선수는 와세다 대학 3학년 때 1992년 미국 오리곤 대학교으로 유학왔을 때 미국에서도 가라데 훈련을 계속하고 싶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가라데 도장을 알아봤는데 마땅한 가라데 도장이 없어서 근처 태권도 도장에 다니게 된 게 태권도에 입문하게 된 계기였고 태권도 선수로 전향하여 2000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여자 겨루기 종목 -67 kg급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2000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여자 겨루기 -67 kg급 시상식 사진. 왼쪽부터 은메달을 딴 트루데 군데르센 (노르웨이), 금메달을 딴 이선희 선수(한국), 동메달을 딴 오마모토 요리코(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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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에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캡처 사진들입니다.
오가모토 유카 선수의 3살 때 사진이라는 것 같은데 같이 찍은 인물들은 오가모토 유카의 어머니와 오빠들인 것 같습니다.

도장에서의 오카모토 유카 선수(왼쪽).

오가모토 유카 선수의 뒤차기(뒤돌아 옆차기)를 미트(Mitt)를 들고 받아내기 위해 나선 기자


쓰러진 기자. 뒤차기(뒤돌아 옆차기)는 태권도 발차기 중에서 파워로는 가장 센 발차기.

도장에서 남자 선수와 함께 훈련하는 오카모토 유카 선수

그저께 남녀 품새 종목에서는 윤규성 선수와 정하은 선수가 동반 우승하여 2개의 금메달을 땄는데 일본은 여자 품새 종목에서 니와 유이코(Niwa Yuiko) 선수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윤규성, 정하은 선수와 태권도 자유품새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게시물로 올리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니와 유이코 선수의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품새 8강전 경기. 니와 유이코 선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품새 종목 은메달을 땄었습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8강전까지는 공인 품새로 심사했고 준결승전부터 자유품새도 함께 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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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 일정
오전 9시 12분 김유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겨루기 -57 kg급 16강전
오전 9시 48분 문진호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겨루기 -68 kg급 16강전
오전 10시12분 송다빈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겨루기 +67 kg급 16강전
오후 12시 4분 강상현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겨루기 +80 kg급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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