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 않은 결혼
40중반 자녀는 아들 한명 있습니다.
결혼생활 10년이 넘었는데
본인생각과 다르면 화내고 공격적이네요.
아들이 중학상이라 성년될때까지
참고 살려는데 쉽지 않네요.
현재 저혼자 외벌이 돈관리는
아내가 전적으로 하고 있구요.
회사 리조트 연간 배정된거 어머니께 드렸어요.
아내에게 말안하고 줬다고 그거가지고 싸웠네요.
회사에서 나온 내 숙박권까지
아내에게 허락받고 써야하는지 ㅠ
벌어오는 돈도 아내가 관리하구요.
미안하다 앞으로 안그러겠다하고
어제이야기하는데 폭언 폭력등
도저히 못참아 어제 저녁에 나와
차에서 자고 이리저리 걷고 있습니다.
결혼실패인것 같고 어떻게 탈출할지
자녀가 계속 마음에 걸리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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