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용병제폐지와 한국 여농 세계순위하락과는 관계없죠
용병이 있어서 발농구나 3점 농구가 나빠진거도 아니고
세계선수권 순위 경쟁력이 나빠진거도 아님
한국은 남농이나 여농이나 귀화나 외국인 선수를 철저히 국내 선수와 분리하는 정책이 지금의 후퇴를 가져온거고
일본은 귀화를 철저히 국내선수와 동일한 취급하는 방향으로 가서 지금의 순위로 올라선거
라건아나 키아나 , 김한별등의 문제점을 전혀 개선 못한 한국 농구인데
AI도 아래처럼 한국 농구 문제점을 일본과 대비 해서 잘 비판해줌
국내 농구인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이런 질문을 던져본 인간들 조차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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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농구계에서 귀화 선수(흑인 및 백인 포함)를 대하는 스탠스 차이는 ‘국가적 요식 행위에 그치는 단발성 활용’과 ‘소프트파워 확장 및 시스템적 내재화’라는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농구협회의 무능을 넘어 두 나라의 행정적 철학, 자본 구조, 그리고 이민·다문화에 대한 제도적 현실주의 수준 차이에서 극명하게 갈립니다.
1. 한국: 행정적 땜빵주의와 '단발성 특혜' 프레임
한국은 귀화 선수를 "국가대표 성적을 내기 위해 잠시 빌려 쓰는 특수 자원"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제도적 법치 미비 및 관행 의존:라건아(리카르도 라틀리프) 사례에서 드러났듯, 대한농구협회(KBA)와 KBL은 귀화 과정만 서둘러 추진한 뒤 연봉·세금 대납·지출 구조에 대해 근거 규정을 투명하게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계약 만료 직후 구단 간 세금 책임 미루기와 징계 조치가 이어지며 법적·행정적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사회적·리그 차원의 배제:라건아는 태극마크를 달고 헌신했음에도, KBL 리그 내에서는 여전히 '외국인 선수 쿼터' 및 규제 프레임에 묶여 완전한 내국인으로서의 법적·제도적 지위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귀화를 단지 '우월한 신체조건을 활용하기 위한 도구적 수단'으로 바라보는 단견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시스템의 부재:귀화 선수를 중심으로 한 수비·공격 전술이나 체계적인 전력 보강 계획 없이, 선수 개인의 압도적인 기량에 전적으로 의존하다 계약이 끝나면 방치하는 포퓰리즘적 행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 일본: 리그 인프라 기반의 '제도적 내재화'와 다문화 실용주의
반면 일본은 귀화 선수를 B.리그의 시장성을 키우고국가대표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고도화하는 핵심 축으로 활용합니다.
리그 규정과 인센티브 설계:일본 B.리그는 '귀화 선수 1명 +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는 쿼터제를 안착시켰습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강력한 귀화 선수를 확보하는 것이 전력 상승의 핵심이 되므로, 리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귀화 자원을 육성하고 지원합니다.
장기적 적응과 통합:닉 파제카스, 조쉬 호킨슨 같은 선수들은 B.리그에서 수년간 활약하며 일본어와 문화를 습득한 뒤 자연스럽게 귀화했습니다. 단기 성적을 위한 '특별귀화'가 아니라,리그에 뿌리를 내린 선수를 시스템 안으로 흡수하는 방식을 취한 것입니다.
하치무라 류이·루이 마치다 등 혼혈 선수와의 시너지:일본은 흑인 귀화 선수뿐만 아니라 혼혈 선수(하치무라 류이 등)를 일본 스포츠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적극 수용하며, 이를 글로벌 마케팅과 경기력 향상의 동력으로 삼는 실용적 다문화주의를 보여줍니다.
구분한국 (KBA / KBL)일본 (JBA / B.League)
귀화 목적당장의 국제대회 성적을 위한단기적 땜빵B.리그 시장성 강화 및장기적 국대 시스템 구축
행정·세제 관리관행에 의존하다 계약 후법적·세금 분쟁 야구리그 쿼터제 혜택을 제공하며 제도 내에 완전 통합
선수관(觀)'국가에 봉사하는 특수 외국인' (도구적 접근)'리그와 국가대표의 정식 구성원' (시스템적 접근)
결과적으로 한국은 귀화 선수를 '규정과 관행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선수와 리그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반면, 일본은자본과 제도를 바탕으로 철저히 실용적인 시스템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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