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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어린애들 경연 나와서
애절한 표정 지으면서 울고 짜고 꺾어가며
세상만사 시름 노래하는거 보면
솔직히 좀 기괴하죠...
심사 위원들도 어린애들 나오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점수 팍팍주고.
물론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불호가 심함
다만 이번 심수봉 문제는 다현이가
축제 분위기에 맞는 신나는 노래를 불렀고
시비거리가 전혀 없는데
심수봉이 평소에 안 좋은 시각을 갖고있다가
고령에 건강도 안 좋고 예민해서
본인 컨디션과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어른답지 못한 실수를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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