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시엔 ‘괴물 투수’ 123구 완봉 후 이틀 만에 또 선발…3회도 못 버티고 ‘눈물의 탈락’
일본 고시엔 ‘괴물 투수’ 123구 완봉 후 이틀 만에 또 선발…3회도 못 버티고 ‘눈물의 탈락’m.sports.naver.com
경기가 끝난 뒤 오다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오다는 “정말 한심했다”며 “마지막의 마지막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책했다.
오다는 이번 대회에서 쉴 틈 없이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0일 오키나와쇼가쿠전에서 8⅔이닝 동안 139구를 던진 것을 시작으로 닛난가쿠엔전 40구, 가스미가우라전 50구, 하나마키히가시전 123구를 소화했다. 이어 이날 56구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만 총 408개의 공을 던졌다.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