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술력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네요
이미 반도체와 조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추월당했고
바이오나 우주항공,디스플레이,전기차,인공지능,로봇분야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업은 5년정도이내에 따라잡힌다가 정배이고
반도체도 안심할 수준이 아닌데
아직까지도 90년대나 00년대초반 마인드로
중국의 기술력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을 의식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너희가 떠들고 무시해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갈 것이다 라고 태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죠
더 이상 옛날처럼 너희가 뭔데 우릴 무시해!! 우리 이러이러한 기술도 있고 인기도 많아!! 라면서
발끈하지 않는다는거죠
의대몰빵 현상도 의학기술이나 제약산업 발달에 이바지하면 크게 나쁠 것도 없지만
현실은 오로지 안전성과 고수입하나로만 보고 메디컬을 가기때문에 좋아질 일도 없죠
의대쏠림현상을 뭐라 할 수도 없는게
정부가 이렇게 의사들이 천룡인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놨는데
그걸 안가는게 더 이상한거라고 봅니다. 저같아도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의대가죠.
더 암담한 건 정부는 고칠 의지도 없고 일단 별문제 없으니까 내버려두자..라는 마인드로
계속 방치해두고 있죠
이공계우대를 하라는 것도 막막한게
중국같은 경우 생산직과 석박사급 연봉 차이가 3배넘게 납니다.
즉 많은 시간 공부한 석박사급을 확실히 차별화시키고 그에 맞게 대우해주는 반면
한국은 단순 생산직(대기업)이 석박사급 연봉을 받아버리거나 더 많이 받습니다.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이공계 석박사급 대우를 해주려면 기업의 인건비가 폭증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당연히 경쟁력이 악화될 수 밖에 없죠.
이제 중국을 무시하던 사람들도, 근거없는 자존심으로 버티고 있던 사람들도
5년 내에 체감적으로도 중국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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