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저당 근시안
주택 가격 불안이나 청년 주거난은
단기적인 수급 불일치, 금융 환경, 세제 등
복합적 요인이 얽힌 구조적 문제죠.
이를 해결하겠다고 백 년 넘게 외세 주둔지로 묶여 있다가
비로소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유일무이한 용산 국가공원 부지를 영구 주거시설로 잠식하는 것은
"당장의 춘궁기를 넘기겠다고 내년 농사에 쓸 씨나락을 까먹는 격"이죠.
아파트 콘크리트 건축물은 한 번 올라가면 영원히 그 용도로 굳어집니다
본인도 대선때 온전하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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