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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양×혁 횟집 방문후기


도다리 대 130,000원

모듬회 대 11만원

어제 차례지내고 부모님 모시고 바람쇨겸 구룡포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야구선수 출신 양×혁 가게 들려서 회나 먹고 가기위해 들렸습니다.
일단 명절이라 그런지 카페 손님(2층) 이랑 해서 붐비긴 했지만 자리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가서 회를 주문하고 정확히 1시간10분뒤 나온회가 저렇습니다. 물도 안줘서 직접 가져다 먹고 있으니 밑반찬이랑 매운탕 이랑 같이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정확히 1시간뒤 회가 나왔습니다. 사람이 몰려서 그렇다구요??
음..정확히 아닙니다. 손님들 전부 주방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희테이블뿐 아니라 다른곳도 회가 아예안나왔습니다. 그럼 들어갈때 여차저차 해서 회가 늦게나온다고 미리 이야길 해주든가 그냥 밑반찬 몇개 던져주고 마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서빙도 개판.밑반찬도 어디 동네횟집보다 못한수준에 나름 이름도 있는양반이 무슨 장사를 저래 합니까??
그리고 회 한번보세요? 저게 어디 11만,13만짜리 횝니까? 여자다섯,남자셋 가서 얼마정도 시켜야 되냐고 하니 특대 2개 시키면 된다구요?
천만에도 저것도 먹다가 남기고왔습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1시간10분을 기다려서 먹은회가 저렇습니다.
진짜 후기 보니 개판이긴하던데 이미 회시킨뒤 후기를봐버려서 괜히 왔다 후회중이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장사를 하려면 준비를 하던가? 그리고 최소한으로 나갈때 늦게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던가? 나갈때 까지 죄송하단 인사도 없었습니다. 뭐 바쁜거 이해합니다.
그대만 바쁩니까? 제가 진짜 괜히 하는말이 아닙니다.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두번다신 안가게될겁니다
이걸 사장님이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장사 기본부터 다시 배워서 하세요. 손님은 호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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