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앞에서 청장이 개같은 욕을 들은 이유
참 부산경찰이 비참한게 있어요. (부산에 20세기파나 칠성파는 얘를 좀 본 받아라. 너네는 꿈도 못 꾼다.)
아마 한 4개월 전에 부산경찰청장이 부산경찰청 앞에서 개같은 욕을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아마 그날은 부산경찰청 내부에서 술렁술렁리고 내부에서 고성이 오가고 막 경찰관들 동요하고 난리났을 겁니다.
그리고 그 근처 상인들도 충격을 받고 "쟤 이제 미쳤다."하고 난리났을 겁니다.
그 경찰관이 원인관계 규명하나 못해요? 모든지 조현병 환자라고 몰면 되나요?
아마 얘가 어느 헬스장에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야이 정신질환자 새끼야. 내가 느그 엄마랑 떡쳤다."이런 말을 하데요?
순간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관이 지 성질대로 안되니까 저런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해버렸네?
그런데 옆에 경찰관이 한명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신고하셔도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112에 신고했는데 묵살당했죠.
그 이후로 부산경찰청 앞에서 부산경찰청장이 개같은 욕을 먹었을 겁니다.
이거 시민들이 몰랐죠? 그래 모르고 있었다가 욕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경찰관이 이런 짓까지 한거다.
그리고 아마 관할경찰서에서는 사과문을 작성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과 이후에 4개월간 또 부산경찰청장을 욕을 안합니다. 그러면 제가 정신병이 나은건가요?
아니요. 그런 욕을 안하니까 함무라이 법전대로 욕을 안한 겁니다.
뒤에 두번을 더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가서 "경찰관님. 경찰관의 하는걸 다 버티니까 제가 정말 착한 사람 같았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서도 1등을 했고 면접관이 다 100점을 준거 같습니다."라고 했지요.
진짜 이런 기분 들더라. 자기 성질대로 안되서 부모 패드립을 하는 경찰이 있었다는 거다.
정말 고맙습니다. 말로 이렇게 조질 때가 아직 부산이 조용한 이유 인 겁니다. 이 행동하나하나가 내 만난 부산여자들 때문에 전부 참는 겁니다.
진짜 경찰관들 진짜 더럽게 나왔다. 내보다 못한거 같다.
그러니까 부산청장이 3일 후에 마음 속으로 그러데요?
"제가 승복하겠습니다. 청와대 가십니다."
너네 여자를 살릴려면 이 정도로 버터야 하는거다. 부모 패드립하는 것도 다 버텨야 하는거다.
아마 천주교 수녀님이 못 참아서 바른 말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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