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직원분들 중에 간병(간호) 휴직 해보신 분 계신가요?
부모님이 두분다 아프셔서 1년 간병 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규정을 찾아보니 그냥 두리뭉실하게 되어 있더군요.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 허가할수 있다, 이 정도.
어머니가 암 수술 이후 요양 중인데, 그냥 집에 계시긴 합니다.
그런데 잘 걷지 못하시고 원래 몸이 약해서 혼자 두지는 못하고 제 형님이 직장 다니면서 매일 방문해서 밥도 해드리고, 집청소도 하고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 점이 간병 휴직 1년도 엄격한 진단서 같은게 필요한가요?
단순히 암수술 받았다 정도는 안되고,
병원에서 "1년 이상의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다" 이런 진단서 같은게 필수인가요?
빡세게 서류를 요청하는지 궁금하네요.
70대 후반 노인이 1년 전에 암수술받고, 원래 몸이 약해서 어디 여행도 거의 못 다니셨습니다.
혹시 간병휴직 해보신 공공기관 직원분 계시면 답변 좀 듣고 싶습니다.
ps) 무급입니다만,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아서 1억 넘는 연봉은 포기하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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