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LC) 자동 검토 — 이제 길드에서 바로서류 업로드 → AI 불일치 분석 → 수정 가이드 제공.
NEW LC 검토 시작하기 →
← 자유게시판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나서 불화가 쌓이는 과정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게 됩니다.
어릴 때, 성장기에 엄마(부모)에게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은 방식과 비슷하게, 결혼을 하게되면 자신이 힘들때 배우자나 가족이 격려를 해주면 거기에서 한번더 힘을 내는 동력을 얻고는하지요.
그런데, 이게 신혼 초에는 모르겠는데 결혼하고 애를 가지게 되고, 직장과 가족, 유사가족들까지 챙기다보면 남자에게 힘이 부친 상황이 오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특히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함에 있어서 금전적인 부양을 위해 직장, 개인사업 등의 일을 하는데 이게 잘 안되고 힘든과정을 겪으면 다 포기하고 싶어지는 때가 오기도합니다.
그런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남자가 알아서 잘 벌어왔으면 좋겠고, 친정 부모한테도 잘했으면 좋겠고, 자신한테도 생일, 결혼기념일 등등 잘챙겨주면 좋겠고. 이런 것을 못하면 왜 오빠는 그런 것도 몰라? 알아서 잘 해야하는거 아냐? 라는 얘기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죠.
그러면 남자는 힘이 빠집니다. 나는 가족을 위해 죽기살기로 달려왔는데 왜 나한테 필요한 (위로의) 한마다는 못해줄 망정 자신의 입장만 얘기하지? 이건 사랑으로서 결혼한게 아니라 어떤 조건을 맞춰줘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족쇄같은 삶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죠.
이 여자는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나의 모습을 자신이 만들어놓은 모양(틀)에 부합시키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바꾸라고 요구만 하는구나.라는 회의가 들고 그때부터는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보게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참고 넘어가더라도 그런 불화가 쌓이면 어느순간 가족의 틀에서 무시당하는(쫓겨나는) '버려진 수컷'의 신세가 되기도 하지요.
남자와 여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결혼해야 서로 행복하게 오래살 수 있을런지는 각자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