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결혼 당하는 호구, 구박받는 남편이 많은 이유
대기업, 전문직, 공무원 됐다. 그런데 괜찮은 여자가 나한테 오네?
자, 내가 학생일때, 20대일 때
그때 나같은 남자 쳐다도 안볼 여자가 서른 넘어서 나한테 온다.
그럼 이거 뭔가 이상하다? 좀 이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게 맞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기 보다, 내 조건 보고 왔을 가능성 높은 여자가,
이 여자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거라고 믿는지?
연애경험도 없는 내가, 여자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보나? 사람의 생각과 감정, 마음은 사지선다형 문제가 아니다.
학생일때 괜찮은 여자가 나한테 오지 않았다면, 나이 들어서는 더 힘들다. 연애 환상은 버리는게 현실적이다. 안 되는건 안 된다.
사람 성격, 습관은 쉽게 안 바뀌며, 감정 감각 역시 거의 안 변한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둔해지거나, 숨길 수는 있다.
그냥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의무만 제대로 해주고, 처가 장인장모한테 적당히 예의 차리고,
일체 마음, 정 주지 않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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