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700만·'스파이더맨4' 800만 외화 초대박(종합)
올해 여름 극장 시장은 잘빠진 외화의 승리로 정리 될 전망이다. 동시기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오디세이'가 연달아 터지면서 두 작품으로만 이미 15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극장으로 발걸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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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뜨겁고 정신없는 여름 시장을 보내고 있다. 한 작품의 독주나 나눠먹기식 흥행이 아닌, 기대했던 두 영화
모두 초대박 기록을 세워 더 의미있다"며 "무엇보다 '오디세이'가 이렇게까지 터져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변이 없다면
올해 두 번째 1000만 영화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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