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를 끊었는데 또 전화하고 또 전화하는 여친..
애주갑니다. 여친도 애주갑니다
서로 프리하게 일하는 직업인데 (여친은 사실상 백수) 연애초기 둘이서 눈뜨면 술만먹기를 일주일은 시전.ㅡㅡ
돈만 많이 쓰고.. 일도 못하고; 정신차리자 해서 다시 일 열심히 하는데
여친은 집서 심심하니 맨날 저하고 술마실 궁리만 하고 저를 유혹하네요 (난 일해야 되는데;)
그리고 맘잡고 일하는데.. 전화를 거짓말 안보테면 수십통은 아니고 하루 10통 이상함;;
웃기는건 왜 알았어 하고 끊었는데 1~2분안에 또 전화를 겁니까
그리고 또 걸어요.;
어제 일하고 저녁 8시쯤 들어와 피곤한데
술마시자고 꼬시는 전화옴;; 간신히 핑계대고 안먹자는데 안먹을거냐고 계속 물어보고
새벽에도 전화오고 해뜨고 방금전 6시에도 전화옴
나 잠을 못잤다고 일단 끊어 하고 끊었는데 또 전화옴.. 받았음 끊음.. 또 전화옴
폭발했네요 짜증난다고
어디 식당에 가서라도 쳐 일하라고 집서 심심하니 그짓알하는거 아니냐고 폭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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