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30년만에 민속촌 갔는데 어릴때 알던것에 비해 너무 좋아져서 놀랐습니다


저 초등학교 때 민속촌 소풍가보고, 초3아들과 이번에 첨 가봤는데요..
어릴때 기억으로는 그냥 예전 집들이나 이런거 구현해놓고 그냥 슥~ 보고 오는 그렇게 재밌었던 기억은 없었어요. 그냥 쓱 보고 오는건 주변 왕릉이나 문화재 다녀오는 느낌?
최근 티비에서 보면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방문했는데요,
와~ 어제 오전개장시간보다 조금 늦게 갔는데, 주차장도 넓고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분위기도 밝고..먹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더라구요 몇천원에 말도 타보고 활도 쏴보고..
공연수준도 사물놀이 민속춤 접시돌리기등등 서커스 같은것들도 있구요
무슨 놀이공원처럼 테마음악도 나오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거리 수준도 맛도 괜찮고 색감도 깔끔하고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놀고 왔네요.
단,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경기도민 입장할인 받아도.. 3명입장료 6만에 점심먹고 간식먹고 5-6만원 금방에..몇개체험하고 하니 십몇만원은 뚝닥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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