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진 엔딩 한번에 보기.jpg
베르세르크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가진 작품인데,
원작가도 빛과 어둠의 세계관에 크게 영향을 받았어.
빛이 강해질수록 어둠이 강해지고, 어둠이 강해질수록 빛이 강해진다는거지.
그런데 인간이 빛을 선택하면 엘프가 되고, 어둠을 선택하면 마족이되는거야.
빛의 힘은 지상에 깃들고 어둠의 힘은 지하에 깃들어있는거지.
그리피스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고드핸드가 돼,
여기서부터 스토리를 이어가는거야.
베르세르크 시대는 엘프왕의 공백으로 어둠의 힘이 지상 세계를 지배한 시기인데,
우리가 알던 그리피스가 인과율에 의해 선택된거지.
엘프왕은 인간들의 배신으로 인해서, 성스러운 신전이 더럽혀졌고,
엘프왕은 스스로 자리를 물러나야만 했어.
새로운 엘프 왕을 찾기로 한거지.
엘프왕은 스스로 마족이 되어버린거야. 그게 바로 해골기사 카이젤릭이였던거지.
그리고 그때 그리피스가 마족에게 선택되었다.
그리피스는 고드핸드가 된 이후에 자신을 고문한 성을 쳐들어가서, 복수를 했고,
인간들을 마족으로 바꿔나가며 정복 전쟁을 이어나갔어.
그때 엘프들이 결집하기 시작했고, 엘프왕의 신전에 고드핸드를 무찌를수있는 힘이 봉인되어있다는것을 알게된거지.
과거에 엘프왕은 고드핸드들을 쓰러트리고 지하세계로 가두는데 사용한 무기가 있어.
마족에게는 베헤리트가 있다면 이 무기는 엘프왕의 검이였던거지.
빛은 가장 어두울때 빛난다. 지상의 세계가 그리피스 손 아래로 떨어지면서 엘프왕의 신전에 가츠 부대가 마지막 항전을 준비하고있었어.
엘프왕의 검이 빛나기 시작하는거야. 마족들이 늘어날수록 더 강렬하게
엘프의 신전에서 봉인되었던 무기와 병기를 해제하고 잠들어있던 요정들을 깨워,
숲의 요정들과 마지막 항전을 준비하는거야.
엘프왕의 무기를 얻게 되지만, 정화하는 무기일뿐마족들을 죽일수 없었어.
그뿐만 아니라 고드핸드는 엘프왕의 힘으로도 정화하거나 죽일수없었지.
고드핸드의 힘은 더욱더 강해졌고, 엘프왕의 검도 강해졌어.
마지막 최후의 항전에서 가츠와 그리피스 군단이 싸우게 되는거야.
그리피스는 전세계를 통일하고 강력한 군대로 엘프 왕의 성 앞에서 항복을 제안했어.
이때 엘프왕의 이동 수단인 빛의 형태로 된 구슬을 타고 그리피스 고드핸드에게 찾아가는거지.
가츠는 그리피스에게 당장 전쟁을 멈추라고 하지만 그리피스는멈추지않았어.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눈빛으로 바라봤지.
그리고 엘프왕이 이제 무너질때라고 했어.
그때 가츠가 봉인해둔 제물의 문신을 뜯고 칼로 찌르자. 피가 흐르기 시작했지.
그리고 강제로 제물의 의식이 다시 시작한거야.
가츠와 그리피스가 있던 공간은 제물의 의식의 공간에 집어 삼켜지게 되지.
이때 가츠는 엘프왕의 검으로 그 안에 괴물들을 베어 정화하기 시작했어.
그러자 괴물들이 인간으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죽어버렸던그리피스 매의 단원들을 살리기 시작했지.
그 안에서 영혼과 육신이 계속 남아있었던거야.
가츠와 캐스커가 살아있으면서 제물의 의식은 끝나지 않았던거지.
가츠와 캐스커가 죽어야 비롯서 끝나야 모든 생이 끝나는거였던거야.
고드핸드 그리피스는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아나며 인간성을 회복하기 시작했어.
내면에 혼란이 오기 시작하며, 강력한 절대 군주 그리피스에서 매의 단장 그리피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지.
그리피스 우리가 구하로 왔어.
그리피스는 안돼. 난 너희를 배신했어. 이제는 되돌릴수없어.
그리피스 정신차려.
그때 가츠가 엘프 왕의 검으로 모든 마물을 정화하고,
고드핸드 그리피스 가슴 팍을 엘프왕의 검으로 찌르자. 고드핸드의 가면이 깨지고,매의단장 그리피스로 돌아온거야.
완전한 고드핸드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는 엘프왕의 검이였지만, 캐스커와 가츠로 인해서 불완전한 상태의 그리피스를
구원하는데 성공한거야. 그리피스는 매의 단장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리피스가 갖고 있던 베헤리트를 가츠가 가져가게 되는거지.
이 베헤리트를 엘프왕의 검에 끼워넣자. 검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며 에너지가 퍼져나갔어.
전쟁중이던 엘프 군사들과 마족들이 전부 인간으로 돌아오기 시작한거야.
인과율에 따라 초월적인 힘에 의해 좌지우지 되던 베르세르크 시대에 가츠와 그리피스가 끝내게 되는거지.
마족도 사라지지만 엘프도 사라지고 마술도 사라지고 요정도 사라지는거야.
그리피스는 세계를 통일한 왕이 되며 고드핸드들조차 인간으로 돌아와 그리피스를 돕기로 하는거지.
그리피스가 황제가 되고, 고드핸드들은 왕이 되는거야.
매의 단원들이 전부 살아돌아오고 찬란한 새 왕조가 시작되는거지.
그때 가츠와 캐스커는 왕국을 떠나 여행을 가기로 해.
그리피스가 위기에 빠지면 여행을 포기하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면서,
이 여행이 길어질지 짧아질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늘 함께 할꺼라고 자신 역시 그리피스 매의 단원이닌깐,
마족과 엘프의 세상이 끝나고, 인간의 세상이 오는데,
인간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수있는 시대가 오는거야.
한번 꺽인 매 그리피스가 고드핸드가 되었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가츠가 다시 구해줬어.
인간은 반드시 선 할 수 있는 존재만이 아니다. 악도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본성에 기인한것인가.
인간을 선하게 만드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어떻게 고드핸드 그리피스를 되돌릴수있었을까.
이것도 역시 인과율에 의해 결정된것인가.
엘프왕은 인간의 배신을 받아들였어.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로 한거지.
인간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유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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