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를 장복하다보니 작용기전이 바뀐듯?..
거의 1년이 넘어가는데
가격의 압박으로 나눠맞기중.. 1.0
처음에 아무렇지 않았고
서너달쯤 되었을땐 진짜 주변에서 놀랄만큼 조금 먹게 되었음
체중이 10키로 정도 빠졌었고
검진에서 이상이 있던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옴
그러다가 몸이 익숙해지는건지 식탐이 심한건지
먹다보니 또 먹어짐
아무래도 용량을 안늘려서라고 추정..
그래서 1.7로 늘려서 한펜 맞아봤는데 변화가 없어서(식욕이나 체중이나)
걍 1.0으로 돌아옴
그렇게 쳐먹다보니 2 3키로가 다시 쪘고
그 뒤론 체중 변화가 없길래
약도 마침 다 떨어져서 걍 단약을 함
첫주는 괜찮았는데 둘째주부터 살이 미친듯이 찜
겁나서 냉큼 위고비 사오고
다시 맞음
다시 조금 빠짐
전에는 많이 먹으면 힘들었는데.. 먹다가 ㅈㅈ 치거나
다 먹고 나면 엄청 괴로움
그런건 없음
6월달에 바쁜거 끝나고 일안하면서 운동량이 엄청나게 줄은데다가
과자군것질을 시작해서 또 좀 찜
먹을땐 한번에 많이 못먹는데 좀 지나면 또 먹을수 있음
그러다 요즘엔 또 먹을땐 많이 먹을수 있는데
조금만 먹어도 (배 안고플 정도로만)
배가 안고프고
소화불량에 걸린거 비숫한 느낌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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