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와 리버풀은 라이벌리를 떠나 서로가 증오의 관계였네요
맨체스터는 샨업혁명 후 영국 최대의 섬유산업 도시로 발달
맨체스터가 생산한 공산품이 50키로 정도 떨어진 리버풀항구를 통해 내수와 수출을 함
리버풀은 원재료를 수입하는 곳이자 공산품을 수출하는 메가시티로 발달하고 맨체스터는 리버풀을 통해 공산품을 제조하는 도시로 발달함
여기에 맨체스터는 개고생은 우리가 하고 꿀은 리버풀이 다 빤다라는 인식이 강하고 리버풀은 촌동네에사 우리 때문에 먹고 사는 도시로 발달했으면 감지덕지 할것이지라며 맨체스터를 비웃음
리버풀이 항구이용료를 계속 인상하고 철도이용료까지 계속 올라가자 맨체스터는 예전부터 세워둔 운하계획을 실행하기 이르렀고 리버풀은 도시 전체가 운하반대운동을 펼침
하지만 중앙정부에서 원가절감을 이유로 맨체스터의 손을 들어주고 거대한 맨체스터 운하계획이 실현되었음
운하 완공 이후 맨체스터와 리버풀을 잇는 철도도 무용지물이 되고 그 동안 영국내 최대의 항구도시였던 리버풀은 미국 디트로이트는 우스울 정도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감
리버풀 항구 노동자들은 한순간 잡을 잃게 되고 수많은 노동자들이 맨체스터로 건너가 리버풀은 한순간에 고담시가 되어 버림
지금도 맨유의 홈구장에서 울려 퍼지는 리버풀은 쥐를 잡아먹지 하는 응원가(?) - (박지성의 개고기송도 여기에서 유래)는 그때 열악했던 리버풀의 상황을 비꼬는 노래임
지금은 그나마 순한 맛 더비지만 예전엔 도시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폭력적인 매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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