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광 저격사건에 대한 감식계장 인터뷰의 또 다른 허구
이하 박종규가 장봉화 씨를 오발로 사살했다는 감식계장 인터뷰
*검찰 기소장에는 장봉화양 살해범도 문세광으로 기록
이 계장은 그러나 이같은 숱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 보내는 보고서와 검찰 기소장을 거짓으로 작성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는 육여사뿐 아니라 합창단에 포함됐다가 참변을 당한 장봉화양까지 문세광이 살해한 것으로 작성했다.
장봉화양의 경우는 사건직후 수사당국이 박종규 경호실장의 오발로 죽었다고 발표까지 했던 사안이나, 검찰 기소장에는 문세광이 죽인 것으로 기록됐다. 이 계장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만약 기소장에 장봉화양이 살해된 것이 박종규 경호실장의 오발에 의한 것이었다고 작성한다면, 검찰에서는 박을 소환해서 조서를 받아야 하고, 기소냐 불기소냐를 결정해야 했소. 그리고 경호실장으로서, 대통령 경호과정에서 장봉화양을 쏘았다고 판단된다면 이는 업무과실치사가 되는 것이고.......그러나 경찰에서 송치되는 기소장에서부터 육여사와 장봉화양의 살해범인은 문세광일뿐이었소. 아니, 애당초 박종규 경호실장은 이 사건과 무관하게 되어 있었지. 결국 이 사건은 시나리오를 짜놓고......."
이 계장은 이같은 거짓 공소장 작성 이유와 관련,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그뿐만이 아니오. 당시 내가 이것을 공개하였더라면 우리는 모두 죽었을 거요"라고 말했다.
이 계장은 또 이번 사건의 배경과 관련, "당시 이 사건으로 경찰 4,50명이 억울하게 면직되었소. 그들은 정말 억울하게 희생되었소. 왜 경찰이 희생당해야 하오. 저희들 내부싸움에 경찰이 왜 모가지를 당해"라고 말해, 이번 사건을 박정희 정권내 암투의 산물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 계장은 "나는 부도덕한 정권 밑에서 권력의 시녀노릇으로 한평생을 보낸 사람이오. 그 정권들이 육여사도 죽게 했소. 이제 불행한 사건들이 없기를 바라오"라며 '경찰 중립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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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 박종규는 당시 아예 발포 자체를 한 적이 없음.
- 1974년 8월 23일 동아일보에 이미 고 장봉화 씨가 경호원 총에 맞아 죽은 게 기사화가 됨
“탄도 정밀검증 결과 밝혀져 張峯華양、警護員 應射에 맞아”

동아디지털아카이브
donga.com
창간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가 창간호 이후 모든 기사와 지면 PDF를 담은 ‘동아 디지털 아카이브’를 공개합니다. - 검찰이 공소장을 작성할 무렵에는 이미 경호원 탄환에 고 장봉화 씨가 죽은 게 대중에 공개한 상태였는데,
총을 아예 쏘지도 않은 “박종규의 발포 사실을 숨기기 위해 검찰 공소장을 조작했다." ???
문세광이 타고 온 차량 차주 김사복도 기사화가 된 건인데 위장 번호판이라 차주를 찾지 못했다, 공범이다! 주장한 이야기도 그렇고
기억을 제대로나 하는지도 의문인 상황인데
대체 감식계장 이 사람 증언을 신뢰를 할 이유가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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