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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프로보다 훨씬 더 나가"…최승호, '암살자(들)' 해명 반박

[허진호 영화감독: 어떤 재단을 해 놓고 이 영화를 보신다면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저는 분리돼서 생각을 했고. 자기 목숨을 걸고 그런 지시를 내릴 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당연히 자기 아내를 죽이게 한다라는 건 저도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었고]
하지만 최 PD는 "문제는 감독이 무엇을 믿었느냐가 아니라, 영화가 화면에 무엇을 보여줬느냐"라며, 경호실과 중앙정보부를 한 몸처럼 그린 설정이 두 기관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허 감독이 영화의 출발점으로 꼽은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도 문세광이 저격범일 가능성을 50%로 봤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문세광의 총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정리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정하려면 더 엄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그런데 '암살자(들)'은 시사 프로그램의 내용에서 훨씬 더 나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사 프로보다 훨씬 더 나가"…최승호, '암살자(들)' 해명 반박n.news.naver.comMBC 사장을 지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영화 '암살자(들)'이 실제 사건을 다룬 과거 시사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나갔다"며 허진호 감독의 해명을 반박했습니다. 앞서 허 감독은 지난 2일 JTBC 뉴스룸에서 영화
문재인때 MBC사장 맡아서 좌비씨 만들어버린 사람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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