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 문제는 변압기죠
오래된 아파트들 대부분이 가구당 1kw~1.5kw 수준임
90년대 이전 아파트들은 그거보다도 더적음
그당시만 해도 전기기기가 이정도로 많지도 않았고
에어컨만 단독으로 뺐는데
근데 지금은 전기제품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인덕션 같이 전력 괴물같이 먹는 애들이 있는데
문제는 구축에서 이런것들을 사용한다는거죠 당연히 사용하면 안됌
다행히 구축은 노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덕에 가구당 전력량이 딸려도 어찌 어찌 아직까지는 유지는 되는데
한전에서 증설 지원해준다고 신청 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일부 금액 지원이고 아파트들이 많은 돈을 내야해서 지원 대상에 선정 되고도
주민 반대로 무산되고 대기순번에 넘겨지는곳들
많고 거기 선정 되는것도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 딸리는 순위로 되는데 지독하게 모자란곳들이 너무 많음
위에 글 쓴것처럼 선정이 되어도 일부 지원이라 주민들 반대하고
(지금까지 잘 썻는데 왜 헛돈 쓰냐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음)
증설을 하더라도 넉넉한 증설이 아니라 더 먼 미래를 생각도하고 해서 자주 증설 할수가 없으니 할때
확 해야하는데 필요한게 예를 들어 5라고 치면
겨우겨우 버티게
1정도 증설 하는 수준이라
앞으로 갈수록 전기제품은 더 늘어나고 날씨도 더워진다는데 여름철 변압기 문제들 터져나오기
시작하면 답도 없음 몇년 안남은것 같음
돈이 엄청 많은 구축이라 변압기 증설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당장 해라 하는 극히 일부 단지들은
상관없지만 대부분은 그거 증설가지고 비용문제 때문에 주민들끼리 찬성 반대로 엄청나게 싸우죠
변압기 뿐만 아니라 세대까지 전달하는 배선들도 문제고
전기만 문제냐 하면 당연히 오래된 배관들도 문제고(돈이 엄청나게 드니 바꾸지도 못함)
무조건 신축 가야한다는 아니지만 다 고려해서 그래도 가급적이면 2010년대 이후로 지어진
아파트들로만 이사다니는게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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