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자막 개드립 근황.jpg

방금 명대사가 지나갔네요 ㄷㄷ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하여~'
사실 이 영화 원제는 모레임 ㅋㅋㅋ
The Day After Tomorrow
영어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즉 '모레'다. 원제는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올 수 있는 날'을 의미해서 지어졌다고 한다. 1980년대의 핵전쟁 영화인 그 날 이후를 의식해서 지은 거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개봉 당시에 앞말을 뺀 〈투모로우〉가 되는 바람에 '내일'이 되어버렸다. 앨런 폴섬(Allen Folsom)의 1993년작 소설인 'The Day After Tomorrow'가 이미 10여 년 전에 '모레'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정발되어 있는 상태여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 배급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정서를 고려할 때 모레는 급박한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 의역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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