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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누나가 나한테 한 멘트....

당시, 30즈음이었고 그누나가 32정도됬는데,
모임에서 만났는데 그렇게 얼굴을 많이 본 사이도 아니었음
얼굴이 눈도 작진 않고 얼굴형은 괜찮은데 피부타입때문인가
예뻐보이는 얼굴은 아니었음
평범수준인데 안끌렸던 (물론 저도 이성에게 인기 많은 타입x )
심지어 당시 남녀간 나이가 중요하다고도 생각 안했지만 ..
얼굴에 관심없다보니 그냥 이성으로 관심이 없었는데
본인 몸매 좋다는걸 은근히 어필을 하더라구여.
그러다 어째 어째 술마시다 끝나고 둘이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됬는데,
가는중간에 나한테 무슨 시시콜콜한 얘기 주고 받다,
"나 벗겨보면 놀랄걸?"
라고 하며 살짝 웃으며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봄 약간 쑥스러워하며,
한참 생각하다 잘못건드림 안되겠다 싶음 가볍게 받아주고 집에감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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