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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에서 가장 이해가 어려웠던 두 가지 (스포 유)

첫 번째, 노자가 제문재를 그렇게까지 도와주는 개연성 또는 동기가 너무 약함. 아무리 스토리 전개상 조력자 역할이어도 본인 목숨 4-5번 날릴 기회를 마다하고 도와주는 것이 허술함.
두 번째, 박승규가 사주한 노자/제문재 킬러 1인의 동기부여도 모르겠음. 물론 돈이겠지만…그리고 갑자기 시골에서 촌사람들이 합류하는데…(이럴거면 박승규를 쳐서 돈을 다 먹는게 낫지 않아?) 제문재 또는 노자에게 개인 원한이 있는건가 계속 생각들정도.
아무튼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하니 호흡이 길어져서 중간에 피로해진 순간이 있었음. 노자와 제문재가 중간에 마치 델마와 루이스처럼 보여지면서 많은 부분이 흐트러졌음. 차라리 노자를 더욱 악독한 캐릭터 (돈을 찾으려 혈안이 된)로 설정하고 중간에 버디무비 같은 요소를 없앴어야 더욱 극적 긴장감이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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